DOHA, 1월 16일 (로이터) - 열정적인 모로코 팀이 목요일 이미 탈락한 캐나다 팀을 1986-2로 꺾고 상대 팀의 실수를 무자비하게 이용하며 1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XNUMX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모로코F조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 또는 무승부를 거두고 녹아웃 라운드에 진출해야 했던 는 골키퍼 밀란 보르얀의 약한 클리어런스를 이용하여 하킴 지예흐의 기슭에 착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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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모로코 팬들의 환호 속에 미드필더 지예흐는 XNUMX분 만에 고립된 골키퍼 위로 공을 가볍게 던지며 득점을 시작했습니다.
보르얀은 중앙 수비수 스티븐 비토리아(Steven Vitoria)에 의해 불리한 위치에 놓였고, 그의 약한 백패스로 인해 골키퍼는 모로코 출신 포워드 유세프 엔-네시리(Youssef En-Nesyri)를 공으로 밀어붙였습니다.
En-Nesyri는 전반전 내내 위협적인 자세를 유지했으며, 23분 Achraf Hakimi의 롱볼을 받아 니어 포스트에서 Borjan을 제압하면서 모로코의 리드를 두 배로 늘렸습니다.
엔-네시리도 전반 종료 시간에 캐나다 골문을 향해 발리슛을 날렸으나 그 골은 오프사이드로 판정됐다.
감격에 휩싸인 하키미는 경기가 끝난 후 눈물을 흘렸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제 우리가 역사를 만들었다는 걸 깨달았어요.”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매우 열심히 일하며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다른 F조 경기에서 크로아티아가 벨기에와 0-0으로 비긴 가운데 모로코는 조 XNUMX위를 차지했고, 일본, 스페인, 독일, 코스타리카로 구성된 E조에서는 XNUMX위 팀과 맞붙게 됐다.
모로코의 왈리드 레그라기 감독은 그의 팀이 무대에서 강력한 상대에게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이기기 매우 어려운 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프리카 팀은 멀리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왜 월드컵 우승을 꿈꿔서는 안 됩니까?”
모로코 수비수 나예프 아게르드(Nayef Aguerd)는 전반 40분 샘 아데쿠베(Sam Adekugbe)가 실수로 자신의 골키퍼 야신 보누(Yassine Bounou)를 제치고 크로스를 쳐내며 이번 월드컵 첫 번째 자책골로 캐나다를 득점판에 올렸다.
1986년 이후 처음으로 승점 없이 월드컵을 떠나는 캐나다는 미국, 멕시코와 함께 공동 개최국으로서 2026년 토너먼트에 자동으로 출전 자격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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